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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특징주)글로벌텍스프리, 스팩 합병 상장 첫날 급락

2017-09-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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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글로벌텍스프리(204620)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3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날보다 450원(21.18%) 내린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에게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기존에 상장돼있던 유안타제1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이날 코스닥에 입성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08억원, 47억원이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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