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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없다. 본격랠리 가능성 부각.

2017-08-18 10:40

조회수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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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없다. 본격랠리 가능성 부각..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한대표가 줄기차게 강조했듯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없으며, 전쟁 우려감으로 하락한 시점이 향후 주도주 및 유망주들에 대한 저가매수의 기회임을 강조했듯이 시장은 보란듯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북미간의 말싸움이 오히려, 한반도 긴장을 급속도로 낮출수 있는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언급"했고 그 가능성은 위의 뉴스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한국증시는 악재가 없습니다.
TV방송 "야인시대 리턴즈" 미니강의에서도 강조했듯이 최근 국내증시 조정의 근본적인 원인은 그동안 단기급등에 따른 너무나 자연스런 조정으로 그 조정은 핵심주도주들에 대한 매수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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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한미연합훈련이 변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북미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에서 안정되고 있는 만큼 지난번만큼의 긴장감은 없을 전망입니다.
 
즉, 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랠리가 이이질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으로서 우리는 본격적인 지수 및 주도주 재상승에 대비하는 전략이 크게 필요한 구간이 아닌가하는 판단입니다.
 

IT주도주와 후발주도주에 집중...
 
역시, 종목은 IT주에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IT주와 함께 코스닥의 반도체, OLED 및 전기차관련주들에 대한 관심도 집중적으로 필요한 구간입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비철금속 및 철강주와 기계관련주, 화학 및 금융주들도 중기적인 후발주랠리에 동참할 수 있는 종목들인 만큼 역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다만, 시장의 중심은 거래소시장이라는 점에서 우선적으로 거래소 대형주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코스닥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갖되 코스닥종목들의 변동성이 크다라는 점도 염두에 둔 매매가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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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2017년 한국증시의 대세상승은 이제 초입단계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그동안 급등에 따른 충분한 조정까지 이루어진 만큼 본격 2차랠리 직전 유망주들에 대한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적어도 3~5년 대세상승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에는 핵심주도주가 있다라는 점에서 우리는 그 주도주를 중심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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