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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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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투자전략)실적시즌에 따른 종목 차별화 심화

2017-07-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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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 투자 전략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이경민 연구원(대신증권)

 

27일 코스피가 미증시 훈풍과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의 오늘장 투자전략에 출연해 "실적시즌에 따른 종목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IT와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계속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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