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박민호

탄수화물은 억울하다! 다이어트 식이요법 수용성 가르시니아로 끝내

2017-07-19 16:00

조회수 : 3,41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다이어트 계절답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많은 다이어터들이 매년 도전하지만 다이어트 성공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있어 식이요법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라고 말한다. 그럼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흔히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찐다’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건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 적당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 속을 흐르는 피에 있는 혈당을 천천히 올려줘 운동할 때 에너지가 되고 근육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포도당은 우리 몸이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로 부족 시 신진대사 불균형, 우울증, 피로감, 변비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거나 끊게 되면 단기적으로 봤을 때 체중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성인기준 하루에 최소 100g의 탄수화물은 꼭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현미, 오트밀 등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거나 어렵다면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섭취하여 탄수화물 칼로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가르시니아 성분을 베이스로 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가르시니아는 인도에서 자라는 열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HC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 껍질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과 결합하여 점도가 높은 SOL(졸) 형태가 되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의 경우 원가 절감을 위해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는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의 대표 브랜드로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만을 채택하고 있다. 먹어도좋아 하재호 마케팅 본부장은 “먹어도좋아는 수용성 가르시니아가 1,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며 “원가 부담에도 수용성 가르시니아를 고집하는 이유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자 먹어도좋아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선물을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먹어도좋아’는 가르시니아 성분보존을 위해 국내 최초로 형상 파우치(개별포장)를 도입하여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며 효과는 점점 감소하는 가르시니아의 변질을 최소화 하였다. 이처럼 ‘먹어도좋아’는 형상 파우치(개별포장)을 통해 성분 보존성뿐만 아니라 휴대성까지 높였다.
 
‘먹어도좋아’는 현재 공식몰에서 먹어도좋아 따블세트 외 인기세트제품을 17~22%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박민호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