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국가유공자의 낡은 집 무료로 고쳐준다

주건협, 올해로 24년째 매년 지원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현장을 다녀 옴.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낡은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업을 진행 중.

올해는 총 91동이 주택이 무료 보수 혜택을 받을 예정.

아래는 관련 기사 및 신건 기자가 제작한 영상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7329

https://www.youtube.com/watch?v=w2TVSP-SO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