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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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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유라 송환 위해 검사 등 5명 덴마크 파견

오는 31일 오후 인천공항서 강제송환 예정

2017-05-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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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송환과 관련해 29일 검사, 검찰 수사관 등이 덴마크에 파견됐다. 법무부는 정씨의 송환을 위해 법무부 검사 1명, 범죄인인도 담당 사무관 1명, 여자 수사관 1명을 포함한 일선 검찰 수사관 3명 등 5명이 이날 덴마크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을 거쳐 31일 오후 3시5분쯤 인천공항으로 강제송환할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24일 오후 11시45분 덴마크 법무부로부터 '정유라가 범죄인인도 결정에 대한 이의를 철회했다'는 내용을 공식 통보받은 후 신병인수에 착수했다.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9월 최씨와 독일로 출국한 정씨는 잠적 생활을 해오다 올해 1월1일 덴마크 올보르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2월20일 업무방해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정씨에 대해 2023년 8월31일이 만료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1월5일 범죄인인도청구서를 덴마크 검찰에 보냈다.
 
법무부.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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