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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전원생활의 특권, 또 하나의 마당 포치와 데크를 아십니까?

2017-05-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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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화주택 착한집 골드홈 전원주택 시공사는 17년 창립 이후, 줄곧 포치와 데크를 포함한 전원주택을 시공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원주택 디자인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했다. 예를 들면 황토집, 통나무집, 벽돌집과 같이 유행과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는 형식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집은 유행에 치우쳐 쉽게 짓고 사는 집이 아니다는 건 누구나 아는 현실이기도 하다.
 
이에 착한집 골드홈은 전원생활을 더 풍요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집을 연구해 왔는데 그것이 포치와 데크가 포함된 전원주택이라는 점이다.
 
우선, 포치와 데크의 정의를 내리자면 “포치”는 출입구를 따라 밖으로 튀어나온 공간을 지붕으로 덮은 것을 말한다. 또한 발코니, 테라스 등 평평히 깔아놓은 외부공간의 바닥을 통틀어 “데크”라고 말한다. 포치와 데크의 큰 차이점은 지붕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착한집 골드홈 관계자는 전원주택을 시공할 때 꼭 포치나 데크를 포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유는 전원주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의장적 가치를 더함은 물론, 실용성과 여유로움, 낭만과 감성을 두루 갖춘 웰빙의 행복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도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를 기성화주택화 하여 300여 개의 설계도면 중 나에게 맞는 집을 선택해서 집을 짓는 착한집 골드홈은 전원주택의 규격화 상품화를 국내최초로 시도했다. 더불어 하도급을 지급하고 외주업체가 시공하는 것이 아닌 골드홈 본사 직영공사로 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착한집 골드홈은 6월 30일까지 자체 홈쇼핑을 방송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골드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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