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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170525 충청지역 저녁뉴스 헤드라인

2017-05-26 14:43

조회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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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MBC

 
서해서 또 지진 관측·연구 서둘러야
 
충남 서해에서 일주일여만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유독 서해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가에 무더기 공포탄 군 무기관리체계 허술
 
대전 주택가 쓰레기 더미에서 군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관총 공포탄 130여 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유출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배출가스 거짓 검사 매연 차량도 무사통과
 
대전에서 중고차 배출가스 검사를 생락한 채 점검한 것처럼 기록부를 작성해 온 점검장 7곳이 적발됐습니다. 5년간 중고차 33만대가 배출가스 검사없이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충북MBC

 

대전KBS

 
민간공원 특례사업 '재심의' 결정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가 월평 근린 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전반적인 공원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뒤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중고차 매연검사 '엉터리 합격'
 
매물로 나온 중고차의 배출가스농도를 측정도 하지 않고 허위로 점검 기록부를 발급해 준 업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화력발전소도 자구책 마련 '분주'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강력한 환경 정책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화력발전소 스스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있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구급대원 폭행...웨어러블캠 도입
 
119 구급대원이 폭행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자 소방당국이 옷이나 모자에 부착할 수있는 소형 카메라 웨어러블 캠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청주KBS

 
충북도·청주시 "대안 모색"
 
현안을 두고 온도차를 보였던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와 청주시 이승훈 시장이 만나 서울세종 고속도로, 청주에어로폴리스 등에 대해 대책을 내놨습니다.
 
노영민 전 의원 충북 방문
 
주중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노영민 전 의원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충북출신 인재들의 중앙 등용 가능성을 언급했고 세종역 신설이 내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
 
화재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골든타임 5분 유사시 그 시간안에 도착 가능한지 소방차 출동 실험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진입 곤란 도로 현실화 필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도로가 전국적으로 1500개에 달합니다. 일정한 규격조차 없는 소방도로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CJB

 
극심한 봄 가뭄...수돗물까지 동원
 
본격적인 모내기 철이지만 심각한 봄 가뭄으로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울이나 지하수가 부족하자 수돗물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영민 대외활동 본격화...지사출마 여운
 
새정부 출범에 기여한 노영민 전 의원이 대외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도지사 출마설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특혜학생 아버지와 공동집필까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의 학점 특혜의혹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교수와 학생 아버지의 친분이 확인됐습니다. 같은 학교선후배관계로 공동집필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 벤처기업 숨통 트이나
 
중소기업청이 투자금 유치를 위한 기업홍보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30여개의 충북 벤처기업들은 자사 홍보에 열을 올렸고 벤처 캐피탈은 기업의 비전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TJB

 

성폭행 피해 추정 여성 대위 자살

 
20대 여성 해군 대위가 자신의 숙소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직속 상관의 성폭행 정황을 포착한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고차 7만여 대 배출가스 허위 측정

 
중고차 배출가스를 허위로 측정한 대전지역성능점검장 대표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엉터리 성능기록부로 거래된 중고차가 지난해만 7만대가 넘습니다.
 

학교폭력 보복..빗나간 부정 벌금형

 
아들을 괴롭히는 학생들을 손보겠다며 학교에 사람을 보내 소란을 피운 5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빗나간 부정에 대해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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