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간데 왜 남의 눈치를 봐야되는 걸까요.
나는 일할때 다른 사람한테 눈치 안 주는데 말이죠.
진에어가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바른휴가운동은 올바른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진에어의 연중 캠페인데요.
진에어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동참을 제안하고,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는 특가 프로모션 사전 오픈 및 홈페이지에서 상시 판매하는 국내외 항공권 약 3~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뉴스토마토의 적극 참여를 바ㄹ....
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휴가를 편안하게 다녀오자'를 주제로 직장 내 휴가 관련 다양한 상황들을 유쾌하게 각색해 제작됐습니다.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는 배우 민진웅이 이대리 역할로 출연해 직장 상사와 '휴가, 왜가?, 그냥, 잘가!' 등 간단한 단어로 대화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해 캠페인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은 '한 글자편'을 시작으로 '다섯 글자편'까지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캠페인 전용 페이지, 케이블TV, 진에어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또는 대리 만족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전용 페이지(jinair.com/break)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