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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룽투코리아, 중국 모바일 게임산업 발전 수혜 기대-유진투자

2017-05-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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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룽투코리아(060240)에 대해 중국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룽투코리아는 중국의 대형게임사인 룽투게임즈의 한국 자회사"라며 "지난 2015년 룽투게임즈에 인수된 이후 열혈강호, 크로스파이어, 메탈슬러그 등 다양한 지식 재산권(IP)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결과물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중국 모바일 게임 산업은 시장규모로는 이미 국내의 3배 이상 되는 거대한 시장이며 기술력 또한 국내 주요 게임사들에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며 "중국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국내 게임사라는 점에서 룽투코리아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열혈강호의 흥행으로 룽투코리아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저평가 영역이라고 판한단다"며 "중국시장에서 검증된 IP인 열혈강호를 이용한 후속적, 중국의 국민게임 크로스파이어 등 거대시장인 중국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은 신작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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