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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오로라월드 '어린이 날' 맞이 피겨선수 최다빈 사인회 개최

2017-04-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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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오로라(039830)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오는 5월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남 스타필드 1층 중앙 로비에서 최다빈 피겨 선수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오로라월드의 ‘유후와 친구들’ 키링 및 레이저 제트 DLX 등을 증정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최근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레이저 제트 DLX는, 승용 완구 세계 1위인 레이저(Razor)사의 제품이다. 신발에 장착해 롤러스케이트처럼 즐길 수 있는 편리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승용 완구다. 또 유후와 친구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로 탄생한 오로라월드의 대표 캐릭터다.
 
특별히 오로라월드의 유후와친구들은 올해 세계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한지 10년차가 되는 ‘유후’ 10주년이다.
 
오로라 관계자는 "현재 오로라월드의 ‘유후와 친구들’은 전 세계 50여개국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송, 캐릭터 완구로도 5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 3D 버전 출시와 더불어 최다빈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오로라월드의 파급력이 한층 더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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