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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돈의 노예'가 된 월가 펀드매니저의 자살(한겨레)

2017-04-10 19:15

조회수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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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는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일군 생활을 유지하는데 자신을 모두 소모했다. 그의 자질은 부를 쌓아올리는데 기여했으나, 그 재산을 잃을까봐 노심초사하는 공포를 막는데 아무런 역할을 못했다. 월스트리트는 찰스 머피를 성공시키고 부자가 되게 했으나, 행복은 그를 피해갔다.”



http://v.media.daum.net/v/2017041015160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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