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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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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해외에선 펫시장에도 인수합병 바람이 분다

2017-04-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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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는 도심에서도 대형견을 데리고 산책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 이태원만 하더라도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개와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저렇게 큰 개를 매일 산책 시키려면 시간도 돈도 많아야 할 것 같은데 싶어 알아본 적이 있는데 많은 경우 알바생들이 산책 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주인은 시간 말고 돈만 많아도 개들에게 충분한 산책,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해외에서는 반려견 산책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들이 흥하고 있나봅니다. 애완동물 동반사업 스타트업 로버(Rover)가 도그배케이(DogVacay)도 그런 경우인데요. 이 두 회사가 합병한다고 하네요. 합병 후 사업체를 키운 후 기업공개(IPO)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개 산책 알바, 개 좋아하는 분들한텐 꿀알바일 것 같은데... 소형견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선 산책 대행 수요가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 김나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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