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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신동빈 "중국은 조상 살던 땅…계속 사업하고 싶다"(MBN)

2017-03-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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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동빈은 한국에서 사업하는 중국계 일본인인가?


 


신 회장은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 절대적으로 중국에서 계속 사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특히 중국을 '나의 조상이 살던 땅'으로 묘사하며 그의 시조 영산신씨의 뿌리가 송나라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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