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감분석에서 메리츠종금증권 양태준 대리는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이 사드 이슈에 변수이나 미국 입장에 대해 투자 심리가 개선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중국 관련주는 대선 이후 美 · 中 외교 상황에 달려 있다면서 당분간은 사드 피해주보다는 종전 고점주 주도로 증시 고점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장을 정리하는 <마감분석>은 평일 오후 3시4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