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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김성근 "4월에 끝날 수 있다"

주전 절반 부상…개막전부터 강팀과 9연전

2017-03-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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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감독이 "이대로 들어간다면 4월에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주 시범경기 개막전을 포함해 6경기에서 2승2패2무로 5할 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근우, 이용규, 송광민, 로사리오, 하주석 등 주전 선수의 절반 이상이 다친 상태다. 한화는 개막전부터 두산에 이어 NC, 기아 등 강팀과의 9연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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