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김세영 대표(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 육성 플랫폼 '굿잇츠'
2일(목)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김세영 굿잇츠 대표가 출연했다.
푸드 크리에이터 육성 플랫폼인 '굿잇츠'는 2015년 12월 설립돼 독창적인 가정 간편식을 개발 및 생산, 온오프라인에서 유통하고 있다.
김 대표는 "30~30대 여성을 주타겟으로 하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재이용 고객이 약 3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굿잇츠는 최근 DSC 인베스트먼트와 캐리소프트로 부터 각각 5억 원, 3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김 대표는 "푸드 크리에이터 발굴 및 협업으로 국내 식품 시장 다양성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푸드 O2O서비스 Top3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