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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영어캠프·어학연수, 감자유학 IMS 괌 영어캠프 출시

2017-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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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찾는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괌이 최고의 여행지라는 말은 이제 과언이 아니다. 어학연수와 유학의 도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괌은 고객들의 요구, 니즈에 힘입어 급 부상하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발맞춰 교육 전문 그룹 매경IC의 감자유학과 아이엠에스 아카데미(IMS Academy)가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면서 방학 시즌에 괌에서의 공부를 위한 ‘괌 여름캠프’를 출시했다.
 
특히 ‘가족캠프와 ’나홀로 괌 캠프‘의 출시에 의해 감자유학은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캠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혼자 갈 수 있는 캠프라는 내용이 많은 이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괌 영어 캠프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와 대학교를 직접 스쿨링하며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최신의 영어 공부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정규 과정으로 연장을 원한다면 캠프를 통해 장기유학도 쉽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미국으로의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 과정을 제공하는 이번 감자유학의 영어 캠프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캠프의 경우, 아이들은 현지 스쿨링을, 부모님들은 미국 괌의 삶을 체험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자유학만의, IMS만의 여행연수 과정이다. 아이의 유학을 꿈꾸는 가족들에게, 아이만 유학을 보내는 것에 걱정을 했던 가정에게, 이민을 꿈꾸는 가족들에게 일거양득의 기회일 것이다.
 
2017년 5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인 IMS 괌 영어 캠프는 진행날짜와 기간, 캠프 진행 학교 등이 다양해 선택이 폭이 넓다. 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150만 명의 관광객이 괌을 찾았고 2017년에는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발길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맞춰 저비용 항공사가 증편되는 현상까지 볼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이라고 불리는 괌, 청정의 자연과 미국 현지의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괌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아직 겨울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예약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2017년 여름, 영어 캠프와 가족 모두의 행복한 휴가를 꿈꾼다면 괌에서의 가족어학연수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미국지점으로 영향력을 뻗어 나가는 매경 IC그룹과 감자유학 그리고 IMS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괌 여름캠프 문의는 가까운 감자유학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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