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마노핀은 딸기 음료 '베리 딜리셔스(Berry Delicious)'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딸기음료는 딸기를 재료로 한 '딸기밀크티', '더블딸기스무디', '자바칩 딸기프라핀', '스트로베리라떼' 등 4종이다. 딸기밀크티는 홍차향 가득한 밀크티에 딸기향까지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더블딸기스무디는 시원한 딸기 스무디에 딸기 퓨레, 레몬주스까지 넣어 진하고 상큼한 딸기 맛을 즐길 수 있다.
마노핀의 베리 딜리셔스 음료는 다음달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3800원이다.
한편, 마노핀은 딸기음료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1만원이상 구매 시 딸기밀크티(HOT·ICE)와 더블딸기 스무디 2종을 1000원 할인된 가격 2800원에 판매한다.
마노핀은 딸기 음료 '베리 딜리셔스(Berry Delicious)'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마노핀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