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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4분기 실적 기대 못 미쳐-이베스트증권

2017-02-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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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CJ E&M(13096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현용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기존 분기 최대 매출액을 20% 이상 상회한 깜짝 매출을 기록한 동시에 4분기 기준 역사상 최저 영업이익을 갈아치운 쇼크를 기록한 점은 선뜻 이해되는 수준은 아니"라며 "부진했던 실적의 주된 원인으로는 추가 성과급 지급, 영화 부문 일회성 비용으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전날 실적 발표와 동시에 공시된 올해 가이던스인 매출액 1조8000억~2조원, 영업이익 900억~1100억원은 현재로서는 달성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방송부문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올해도 한자리 후반대 성장률이 예상되고, 영화부문도 전년비 개선된 라인업 효과가 1분기 누적 기준 32%의 시장점유율로 실현되고 있어 동사의 성장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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