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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이익, 무인증 선물거래 대여계좌 사이트 적발

2017-01-18 09:57

조회수 : 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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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많은 불법 대여계좌 사이트가 적발되었다. 특히 지난 7월 대구 달성경찰서는 무허가 선물거래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 수천 명에게서 거래 수수로 명목으로 6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류모(28)씨를 구속한바 있다.
류씨 등은 2014년 7월 한국증권거래소 허가 없이 '코스피 200' 주가지수와 연동하는 불법 선물거래사이트를 만든 뒤 회원 2천여명을 모집했다.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매년 끊이지 않고 불법대여계좌 사이트가 생겨나는 이유는 선물 매매를 위해 최소 3,0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7년째를 맞이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1억 3천만원의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여계좌란?
 
불법업체들이 파생상품 투자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자사의 계좌를 대여해주는 계좌의 명칭, 본인명의 계좌의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수익금 먹튀, 위장폐업등의 범죄 피해를 당할 수 있음
 
 
▶ 토마토 모의투자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본인명의 선물 계좌로 투자에 임하며, 수익금은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 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3,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 1월 18일 09시 45분 기준 거래량 상위100
 
한진해운(117930), 이트론(096040), 에스코넥(096630), 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 KD건설(044180), 이구산업(025820), 우전(052270), 한진피앤씨(061460), 대성파인텍(104040), STX(011810), 지엔코(065060), 엘컴텍(037950), 웰크론강원(114190), 윌비스(008600), 정다운(208140), 메이슨캐피탈(021880), 아비스타(090370), 지코(010580), #GMR 머티리얼즈, 코디엠(22406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솔고바이오(043100), 경봉(139050), 동양물산(002900), 오리엔탈정공(014940), 서연(007860)탑메탈, 인터엠(017250), KODEX 레버리지(122630), 흥아해운(003280), 고려산업(002140), 웰크론한텍(076080), 국영지앤엠(006050), KODEX 인버스(114800), 광림(014200), DSR제강(069730), 유지인트(195990), 골든센츄리(90028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국일신동(060480), 태원물산(001420), 씨씨에스(066790), 스틸플라워(08722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넵튠, 세종텔레콤(036630), 세진전자(080440), 한국특수형강(007280), 오성엘에스티(052420), 캠시스(050110), 제이스테판(096690), DSR(155660), 보성파워텍(00691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큐로홀딩스(051780), 코리아01호(09097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한솔인티큐브(070590), 셀루메드(049180), 미투온(201490), 팍스넷(038160), 대성엘텍(025440), 메가엠디(133750), 엠벤처투자(019590), 썬코어(051170), 키위미디어그룹(012170), 녹십자랩셀(144510), 제일제강(023440), 한국팩키지(037230), 웰크론(065950), 썬텍(122800), 미래에셋대우(006800), 파인디앤씨(049120), 에이엔피(015260), SK하이닉스(000660), 제이준(025620), 금호타이어(073240), 큐캐피탈(016600), TIGER 코스닥150 레버(233160), KJ프리텍(083470), #와이비엠넷,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디비케이(073190), 위노바(039790), 코아로직(048870), 코리아03호(090990), 화인베스틸(133820), 디젠스(113810), 미래산업(025560), SK증권(00151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써니전자(004770), 이화전기(024810), 대성창투(027830), 대경기계(015590), 티에스인베스트먼트(246690), 모나리자(012690), 에이티세미콘(089530), 휘닉스소재(05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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