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인포머셜

온라인 증권방송 연계 불법대여계좌 수사

2017-01-16 11:39

조회수 : 2,79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아프리카TV 인터넷방송의 파생상품 강좌를 통해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불법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들이 개인투자자들을 불법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에 연결해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받아왔다는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여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수사를 지시했다.
 
이렇게 위험하고 불법적인 대여계좌 업체에 개인들이 몰리는 이유는 높은 선물 증거금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5년째를 맞이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1억 3천만원의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3,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 1월 16일 11시 30분 기준 거래량 상위 100
 
한진해운, 메이슨캐피탈(021880), 흥아해운(003280), #GMR 머티리얼즈, 엠벤처투자(019590), 맥스로텍(141070), STX(011810), 우전(052270), 세종텔레콤(036630), DSR제강(069730), 정다운(208140), 상보(027580), STX중공업(071970), 에스코넥(096630), 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 바른전자(064520), 대성파인텍(104040), 인터엠(017250), 아비스타(090370), KODEX 레버리지(122630), DSR(155660), #넵튠, KD건설(044180), 스틸플라워(087220), 이트론(096040), 일신바이오(068330), KODEX 인버스(114800), 고려산업(002140), 유지인트(19599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지엔코(06506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한국큐빅(02165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미래산업(025560), 동양철관(008970), SG세계물산(004060), 코디엠(224060), DSC인베스트먼트(241520), 제이스테판(096690), 윌비스(008600), 오리엔탈정공(014940), 페이퍼코리아(001020), 코리아01호(090970), 빅텍(065450), 아이엠텍(22635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동양물산(002900), 폭스브레인(039230), 휘닉스소재(050090), 제이콘텐트리(036420), 위노바(03979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제이준(025620), SK하이닉스(000660), 서연(007860)탑메탈, 티에스인베스트먼트(246690), 기업은행(024110), 경봉(139050), 아이이(023430), 키위미디어그룹(0121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아시아경제(127710), 국일제지(078130), 넥솔론(110570), 셀루메드(049180), 금성테크(058370), 세진전자(08044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씨씨에스(066790), 레이젠(047440), 삼성중공업(010140), 메가엠디(133750), 남선알미늄(008350),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 한일사료(005860), 이에스브이(223310), 미투온(201490), 에이티세미콘(089530), 현대상선(01120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솔고바이오(043100), 엘컴텍(037950), 파인디앤씨(049120), 영흥철강(012160), 모나리자(012690), 솔트웍스(230980), 보해양조(000890), 비엠티(086670), 큐로홀딩스(051780), 대신정보통신(020180), 썬텍(122800), 썬코어(051170), 큐캐피탈(016600), 이아이디(093230), 광림(014200), SH에너지화학(002360), SK증권(001510), 이화전기(024810), KODEX 200(06950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인포머셜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