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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넷마블, 스타워즈 IP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글로벌 공략

내년초 154개국 글로벌 동시 출시, 미국 등 현지화 전략

2016-1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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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넷마블이 스테디셀러 '스타워즈'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게임을 이르면 내년 1분기 글로벌시장에 출시한다.
 
28일 넷마블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스타워즈:포스아레나(이하 포스아레나)' 공개 간담회를 진행해 내년 전세계 154개국에서 동시 출시된다고 밝혔다. 포스아레나는 넷마블이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베이더 등 인기 원작 캐릭터와 전략적 팀 조합, 멀티플레이 모드가 특징이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가 28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넷마블 신작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정문경 기자
 
포스아레나는 원빌드 정책을 써 글로벌 이용자들이 한데 어울러 질 수 있도록 했다.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부사장은 "팀별, 개인별 등 랭킹으로 자극받는 실시간 대전게임이기 떄문에 글로벌 원빌드가 가장 맞는 전략"이라며 "다만 미국과 같은 큰 국가는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해 현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연합시스템이 특징이다. 연합시스템은 이용자가 국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연합에 가입하거나 생성할 수 있고, 다양한 이용자간대결(PvP)을 지원한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포스아레나는 기존 스타워즈 캐릭터에 더해 영화 '로그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어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아레나의 개발사인 넷마믈몬스터의 김건 대표는 "1대 1 등 다양한 플레이를 3분안으로  할 수있도록 만들어 짧은 시간으로도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팀 대전에서는 리더와 7명의 부대원을 조합으로 팀을 만들고 대원은 서포트 유닛, 공중지원 유닛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워즈 등장인물은 한솔로와 츄바카의 조합 등 특정 유닛과의 조합으로 능력이 뛰어나지는 시너지 효과를 넣었다"고 덧붙였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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