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선우윤 대표(와그)
▶투어 &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
16일(금)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선우윤 와그 대표가 출연했다.
'와그'는 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난해 2월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선우 대표는 "세계 44개 도시의 1500여 개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있다"며 "올해 5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이후 현재 2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행과 IT의 결합을 통한 모바일 여행 예약 서비스"라며 "투어와 액티비티계의 익스피디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