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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국내증시, 美 훈풍에 '강세'…코스피 2010선 돌파

2016-12-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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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국내증시가 미국과 유럽발 훈풍에 장 출발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10선을 돌파했다.
 
간밤 미국과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미국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5% 오른 2012.8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376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6억원, 37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전기전자, 증권, 운송장비, 제조 등이 오름세고, 보험, 운수창고만 약세다.
 
시총 상위주도 대체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180만원선을 뚫어내며 사상최고치를 사흘 연속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52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현대차(005380)는 닷새째 강세다.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물산(000830), POSCO(005490)도 상승 중이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 랠리다. 
 
한국특수형강(007280)은 생상공장 재가동 소식세 6% 넘게 올랐다.
 
한미약품(128940)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며 1%대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97% 상승한 584.12를 지나가고 있다.
 
인트론바이오(048530)는 항생제 치료제 기술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저평가됐다는 증권가 분석에 16% 넘게 급등 중이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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