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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코스피, 1960선 하락…외인·기관 '팔자'

2016-12-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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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60선에서 하락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민투표 출구조사에서 반대표가 찬성표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며 경계감을 자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39% 하락한 1962.8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18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5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전기가스, 의약품업종만 오름세다. 건설, 유통, 운수창고, 기계, 증권 순으로 약세가 진행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리고 있다. 특히 NAVER(03542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물산(000830)이 1~2%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한화테크윈(012450)은 외국인 매도세에 엿새째 하락하며 4만원선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대성산업(128820)은 디에스파워 매각 추진 소식에 16% 넘게 급등했다.
 
일본 정부가 복합리조트 내 카지노 설립을 추진하면서 국내 외국인 카지노에 부정적 영향이 점쳐지며 GKL(114090), 파라다이스(034230) 등 카지노주가 동반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9% 내린 582.12를 지나가고 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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