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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서머너즈 워' 브레이크 없는 '질주' 글로벌 모바일 IP로 '우뚝'

글로벌 누적 매출 8천억원, 누적다운로드 7천만건 돌파

2016-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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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모바일게임시장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유명 지식재산(IP)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078340)의 ‘서머너즈 워’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머너즈워는 이미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지식재산(IP)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는 업계의 평가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글로벌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고, 유럽시장에서 서머너즈 워의 위상을 위협할 국내 게임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30일 컴투스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는 올해 11월 글로벌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다운로드 7000만건을 넘어서는 등 단일 게임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서비스 2주년이었던 지난 6월에는 누적 매출 6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반년이 채 지나지 않은 최근 2000억원을 추가 달성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 1조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된 서머너즈 워는 무려 100여개 국가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49개국 애플 앱스토어, 10개국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매출 1위에 오르고 106개국 애플 앱스토어, 91개국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톱(TOP) 10에 진입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11월 기준 누적 매출 8000억원, 다운로드수 700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컴투스
 
특히 최대 수준의 모바일게임 시장인 미국에서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최고 4위, 일본 앱스토어 게임 매출 7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브라질 등 유럽, 남미권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 시장에서도 마켓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국내 모바일게임 중 유일하게 차트 톱10을 기록하고, 유럽 주요 마켓인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남미 브라질에서도 양대 마켓 톱10을 지속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대한민국 모바일게임 중 유일무이하게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동서양 시장에서 고루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스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를 서머너즈워 홍보모델로 선정한 홍보 광고판이 뉴욕 중심가인 타임스퀘어 거리에 배치돼 있다.사진/컴투스.
이에 따라 전 세계 지역에서 진행되는 광고 캠페인의 규모도 훌쩍 커졌다. 컴투스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레고무비’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를 서머너즈워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이들 모델이 등장하는 홍보 이미지가 뉴욕 중심가인 타임스퀘어 거리와 로스앤젤레스(LA)의 월셰어 거리 등에 대규모로 배치됐다.
 
앞으로 컴투스는 LA다저스 및 현지 유명 기업들과의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대표 IP 위상 굳히기에 나서 향후 관련시장 확대까지 바라보고 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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