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고경록

대상, 자회사 대상베스트코에 3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1-29 18:06

조회수 : 1,51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가 삼성카드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300억원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고경록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