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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대주전자재료, 임중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임일지·임중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6-10-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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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임무현 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임중규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대주전자재료는 임일지, 임중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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