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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LG전자 올레드 TV 생산라인 연말에도 분주

2015-1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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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LG 올레드 TV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LG전자 TV 생산라인이 바빠지고 있다.
 
올해 12월 1주까지 국내에서 팔린 올레드 TV는 전년 동기 대비 6배에 이른다.
 
경북 구미시의 LG 올레드 TV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직원이 출하되고 있는 55형 LG 올레드 TV(55EG9100)의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이 같은 판매 증가는 LG전자(066570)는 'LG TV 파워세일' 등 올해 진행한 다양한 올레드 체험 행사들을 전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는 인천공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올레드의 화질을 알리고 있다. 또 해외 소재의 우리 문화재를 올레드 TV로 소개하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도 연말까지 고궁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남산 서울타워에서 다양한 올레드 조형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달 55형부터 77형까지 모두 6종의 올레드 TV를 최대 4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캐시백,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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