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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위메프, 클리오 브랜드 초도물량 첫날 '완판'

2013-01-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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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는 지난 22일 판매를 시작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5가지 제품 초도물량 3000개를 판매 첫날 매진시켰다고 23일 밝혔다.
 
클리오의 '워터프루프 턴라이터 트위스트런'은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지막 판매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 이 제품은 정상가에서 49% 할인된 8100원에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3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등의 추가혜택도 있다.
 
강혜림 위메프 뷰티팀 MD는 "뷰티계열 브랜드 제품을 더 많이 발굴해 더 좋은 조건으로 판매함으로써 여성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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