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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부터 토레스까지…전기차로 변신 중

2022-11-01 08:49

조회수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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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레이, 토레스 등 국내 인기 차종들의 파생 전동화 모델이 내년 이후 줄줄이 출시됩니다. 
 
전기차, 수소차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은 플랫폼에 따라 전용 모델과 파생 모델로 나뉩니다. 전용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이 대표적입니다.
 
파생 모델은 전용 모델과 달리 기존 차량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터리와 모터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합니다. 이미 내연기관 모델에서 인기를 입증한 만큼 선호도가 높고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강점으로 꼽힙니다. 전용 플랫폼을 쓰지 않아 가격 경쟁력도 높은 편입니다.
 
현대차 캐스퍼.(사진=현대차)
 
국내 완성차 업체가 신규 생산을 확정 지은 파생 전동화 모델은 현대차 캐스퍼와 코나, 기아 레이와 카니발, 쌍용차 토레스 등입니다. 내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캐스퍼 전기차는 내년 중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전기차가 출시되면 내연기관 동력성능의 아쉬운 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의 경우 목적기반모빌리티(PBV)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1인승 밴과 5인승 승용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쌍용차도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 누린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U100(프로젝트명)을 개발합니다. 쌍용차는 아직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없습니다.
 
갈수록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파생 전동화 모델은 친환경 전동화 차량 시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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