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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신규 확진 5만7309명…누적 확진자 '인구 2명 중 1명 꼴'

수도권 2만8334명·비수도권 2만8703명

2022-09-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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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주 기자] 연휴 기간 검사량이 줄면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5만730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409만9134명으로 전체 인구 2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셈이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5만7037명, 해외 유입은 27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09만913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7일 8만5529명, 8일 7만2646명, 9일 6만9410명, 10일 4만2724명, 11일 2만8214명, 12일 3만6938명이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신규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위중증 환자는 7일 521명, 8일 493명, 9일 504명, 10일 525명, 11일 532명, 12일 55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는 35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사망자는 7일 56명, 8일 64명, 9일 68명, 10일 48명, 11일 47명, 12일 2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만8334명으로 49.7%를 차지했다. 수도권별로는 서울 9546명, 인천 3325명, 경기 1만5463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195명, 대구 3459명, 광주 1329명, 대전 2020명, 울산 994명, 세종 558명, 강원 1662명, 충북 1946명, 충남 2716명, 전북 2157명, 경북 2788명, 경남 3767명, 제주 304명이다.
 
전국에 있는 코로나19 병상은 총 7597병상이다.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31.6%, 준중증병상 41.0%, 중등중병상 26.8% 등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하루 사이 5만1894명 늘었다. 총 재택치료자 수는 30만4442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87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1개소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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