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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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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젊은 세대 통일 무관심, 미래에 심각한 도전"

민족통일협의회 심포지엄 축사…"통일 공론의 장 만들고 확대"

2022-09-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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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북통일정책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6일 "젊은 세대의 통일 무관심은 우리 미래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족통일협의회 주최 대북통일정책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국내적으로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의지가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의 관심과 지지가 없다면 무의미하며, 한반도의 통일과 통일정책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통일 방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정책이 일관성을 갖고 추진될 때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윤석열정부는 이러한 상황 인식 하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통일 공론의 장을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장관은 "정부는 2024년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발전적 계승을 목표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하는 사회적 대화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며 "우리 모두가 바라는 '통일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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