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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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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끝 일상시작? 후유증 극복 '에프터 바캉스 스낵'은

식음료업계, 비타민C 등 일상회복에 도움주는 영양 갖춘 간식 선봬

2022-09-05 15:06

조회수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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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은 평소의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막바지 여름휴가가 절정에 달한 지난달 14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최근 여름휴가 시즌 이후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큼 달콤한 맛 뿐만 아니라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까지 갖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가 후유증은 평소의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휴가 중 장거리 운전, 불규칙한 수면, 격렬한 활동 등이 휴가 후유증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몸이 다시 일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에 각종 비타민이나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생체리듬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비타민 C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했을 뿐 아니라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콤한 맛까지 갖춘 ‘애프터 바캉스 스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돌(Dole) 코리아의 '후룻컵'. (사진=플랜얼라이언스)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의 '후룻컵'은 엄선한 과일과 100% 과즙주스를 함께 담아내어 과육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과일은 비타민 C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맛도 좋아 영양간식으로 제격이지만, 껍질, 씨 등 뒤처리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후룻컵’은 먹기 좋게 자른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아 포크까지 동봉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인데요. ‘후룻컵’은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3종으로 구성되어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투썸플레이스는 톡 쏘는 탄산으로 무더위로 지친 여름 갈증을 해소해주는 청량한 프리미엄 과일 에이드 2종을 소개했습니다. ‘선샤인 청사과 에이드’는 싱그러운 청사과의 신선함이 듬뿍 담긴 제품인데요. 시원한 그린 컬러의 ‘청귤 에이드’는 일반 귤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청귤에 생 라임이 더해져 상큼함을 제대로 충전시켜 줄 제품이라고 합니다.
 
커피&티 전문 기업 쟈뎅의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는 캐모마일, 레몬그라스 등의 허브티에 리치와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하고 정성껏 말린 레드커런트 과일 토핑을 더해 완성한 제품인데요.  레드커런트는 면역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B와 C를 함유한 과일로, 새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기존에 선보여왔던 건조 과일 슬라이스 형태와 다르게 동그란 레드커런트의 과일 형태를 그대로 구현했다고 하는군요.
 
롯데푸드의 ‘델몬트 골드키위바’는 뉴질랜드산 골드키위 과즙을 담아 과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골드키위는 그린키위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골드키위 과육과 콕콕 박힌 검은색 키위 씨가 보는 재미와 씹는 맛을 더해주겠죠.
 
밀크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팔공티의 에이드 2종은 여름 과일인 자두와 최근 다이어트 과일로 대두되는 풋사과를 활용하여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자두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감기 예방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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