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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410명…이틀 연속 2만명대

신규 확진 수도권 56.9%·비수도권 43.1%

2022-07-10 10:03

조회수 :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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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또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9명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51만1845명이다.
 
이는 전날 2만286명에 이어 이틀째 2만명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4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1만53명보다는 1만357명 급증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배 정도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지난 4일부터 7일째 이어지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2만169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055명(15.2%), 18세 이하는 4553명(22.6%)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448명, 서울 5244명, 인천 931명 등 수도권에서 1만1623명(56.9%)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8774명(43.1%)이 나왔다. 부산 1297명, 대구 488명, 광주 370명, 대전 524명, 울산 646명, 세종 196명, 강원 435명, 충북 562명, 충남 786명, 전북 574명, 전남 440명, 경북 903명, 경남 1061명, 제주 49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0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3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전일과 동일한 1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43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다.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6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증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91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8.4%다. 수도권은 7.9%, 비수도권 가동률은 10% 정도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0만7113명이다. 재택치료 환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30일 이후 41일 만이다. 전날 2만449명이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 받았고 집중 관리군은 4077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36개,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208개가 운영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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