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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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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재유행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2022-05-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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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의무를 유지한다고 전제해도 면역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경 정점에 이를 수 있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이 발언한 '재유행' 가능성에 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자세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야할지 고민이 커집니다.
 
새 변이에 의한 유행이나 겨울철 바이러스 전염이 강해지면서 생기는 유행 등은 가능성이 있는 불확실 요인입니다.
 
방역당국의 재유행 예측 시점이 가을이나 겨울에서 한 계절 앞당겨졌습니다.
 
예측 시점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전문가들도 대부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사람들의 자연 면역 효과나 백신 면역 효과가 평생 유지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변이의 등장도 무시할 수 없는 위험 요인입니다.
 
이번 2~3월 국내에서 대유행한 오미크론 대처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리지만, 낮은 치명률이나 높은 백신 접종률 등은 우리 방역의 성과입니다. 
 
그 성과의 바탕에는 국민들의 빠른 실행력과 협조가 있었습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가 5월 2일부터 시행됐지만 야외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이 방역에 '진심'이라는 거겠지요. 
 
감염병이 확산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다가올 재유행도 국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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