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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원산업, 엔터프라이즈와 합병 비율 논란 '급락'

2022-04-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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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동원산업(006040)이 비상장자인 지주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 이슈에 장 조반 급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동원산업 주주들에게 불리한 합병 비율에 반발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동원산업은 전일 대비 3만5500원(13.40%) 내린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산업은 지난 7일 동원산업이 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동원산업의 최대 주주로 동원산업 지분 62.7%를 보유 중이다. 
 
합병 비율은 1대 3.84로, 동원엔터프라이즈 한주당 동원산업 3.84주를 받게 된다. 동원산업 주주들은 합병 비율 산출 과정에서 동원산업의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낮게 책정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오는 8월5일부터 일주일 간 주주명부 폐쇄 기간을 거쳐 8월30일부터 9월19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가진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21일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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