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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이준석 그렇게 반대하는데"

김하용 경남도의회의장 등 안철수 지지선언

2022-01-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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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국민의힘에서 단일화를 제의하면 응할 용의가 있느냐는 물음에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그럴 일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안 후보는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의회 의장단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전부터 말씀드렸듯이 제가 당선되고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여러 여론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저와 이재명 후보의 일대일 대결구도가 되면 굉장히 많은 차이로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 인프라'라며, 당선되면 남부내륙 철도망이 한 해라도 빨리 완성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균형발전의 첫 번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남부내륙 철도망이 제대로 구축되면 서부경남도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은 동부와 서부 간 격차가 심하기로 유명하다. 
 
이날 김하용 경남도의회의장과 장규석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국민의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갈 지도자는 오직 안 후보뿐"이라면서 "깨끗한 대통령, 안심할 수 있는 대통령,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 안 후보와 함께 가겠다"고 힘을 실었다.
 
안철수(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국민의당 후보가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의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잇다. 사진/김광연 기자
 
창원=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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