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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bora11@etomato.com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겨울철 별미 즐길 수 있는 가전은

2022-0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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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겨울철 별미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건강을 중시하는 풍조가 확산되며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제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쿠첸의 '생선구이오븐’은 12L 대용량으로 표면적이 넓은 와이드그릴을 탑재해 생선을 최대 3마리까지 한 번에 구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겸용 제품으로 가로 와이드 형식을 적용해 바스켓형 오븐에서는 겹쳐서 조리해야만 했던 냉동 만두나 튀김은 물론 한 번에 데우기 힘들었던 냉동 피자 한 판도 뭉침 없이 고르게 펼쳐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상부에만 히터가 있는 할로겐 타입이 아닌 석영관 히팅 방식을 적용해 서서히 전달되는 열과 열풍으로 식재료를 골고루 가열한다. 단계별로 온도는 70도에서 230도까지, 조리 시간은 최대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쿠첸의 생선구이오븐. 사진/쿠첸
 
LG전자의 ‘아일랜드 와인셀러’는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언더카운터 타입의 제품이다. 와인셀러의 위쪽과 아래쪽 공간의 온도를 서로 다르게 유지할 수 있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구분해 최대 41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와인 맛, 풍미, 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 습도,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한다. 사용자가 다가가면 와인셀러가 이를 감지해 내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글라스 도어 왼쪽 상단에 손을 대면 문이 10도 가량 자동으로 열린다. 이어서 별다른 동작이 없으면 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조명이 서서히 꺼진다.
 
휴롬의 멀티 티마스터. 사진/휴롬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기존의 침출식 차 추출은 물론 여과식 추출 기능을 더해 취향에 따라 차와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 드리퍼에 원두가루를 넣고 드립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원두가루 가운데로 물이 퍼져 고르게 흡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 한방 곡물차, 잎 과일차 프로그램이 있어 재료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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