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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까지 다가온 오미크론…일본서 감염자 첫 확인

2021-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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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교도통신은 30일(현지시간) 나미비아에서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성이 지난 28일 도쿄 근처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해당 남성과 함께 입국한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항공기에 탔던 탑승자들의 밀접 접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한 달간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후미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입국 금지 조치는 일본으로 귀국하는 자국민이나 외국인 거주자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9개국에서 돌아오는 이들은 검역소 지정 시설에서 10일 동안 격리 차원에서 대기하게 된다.
 
30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지난 28일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일본으로 입국한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을 받았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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