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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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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오프라인 '지스타', 통신사 참여해 '눈길'

2021-11-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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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매년 11월 열리는 지스타는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지스타에 통신사들도 참여했습니다.
 
KT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는 게임사 그라비티와 함께 지스타2021에 참가했습니다. KT는 그라비티 부스에서 게임박스의 클라우드게임 솔루션을 통해 그라비티의 신작 '라그나로크 비긴즈'의 시연을 지원합니다. 그라비티 부스 대기존에서는 게임박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체험 공간에서 모바일·IPTV·PC 등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게임박스의 130여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에 참가한다. 사진/KT
 
SK텔레콤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공간인 메타버스는 게임, 소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형태로 이미 생활 속에 자리잡았는데요. 게임과 메타버스는 가상공간 플랫폼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습니다. 전진수 SKT 메타버스CO장은 지스타 둘째날에 '메타버스가 가져올 일상과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SKT가 올해 7월 선보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는 최근 외부 제휴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서는 등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SKT는 기관·기업의 비대면 행사를 주최하는 한편 소셜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크리에이터 육성에도 힘쓰고 있죠. 이러한 흐름에서 이번 지스타에서 이프랜드의 성과와 앞으로 방향성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게임이라는 플랫폼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한 만큼 이와 연계한 발언들도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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