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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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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다음달 13일 또 다시 대규모 집회 예고

윤택근 직무대행 "위드코로나 앞둔 시기 집회 자유 보장해라"

2021-10-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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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달 13일 또 다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1일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11월13일 서울에서 개최할 것"이라며 "농민·빈민 등 민중들의 투쟁에 힘있게 결합하고 연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1월 4일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총 결의대회와 11월13일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2월 농민대회, 빈민대회, 민중대회 참여 △내년 1월 민중총궐기 준비 등이다.
 
다음달 13일 예고한 총파업은 방역지침이 완화되는 '위드코로나' 시행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했지만 집회·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4단계로 1인 집회와 시위만 가능하고, 3단계로 완화될 경우 49명까지 가능해진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대규모 총파업 집회가 열린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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