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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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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틔운' 팝업스토어 가다

2021-10-15 15:27

조회수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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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틔운의 팝업스토어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플라츠에 15일부터 11월 초까지 운영됩니다. 
 
숲과 문화의 거리인 성수동은 LG틔운을 소개하기 위한 장소로 잘 어울렸습니다. 이 곳은 '식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싹 틔운다'라는 LG 틔운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체험형 전시공간입니다. 
 
LG틔운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LG틔운. 사진/최유라 기자
 
LG전자는 이 공간을 '식물과 함께 하는 삶(life with green)'이라는 주제로 한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과 함께 연출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티스트그룹 '길종상가'가 고객을 맞이하는 입간판부터 팝업스토어 곳곳을 장식한 사이니지와 조명, 가벽과 선반 등을 제작했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는 최근 젊은층 사이서 유행하는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흥미를 더했습니다.
 
사진/최유라 기자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녹색 식물들을 배경으로 조화를 이루는 네이처 그린과 네이처 베이지 색상의 LG 틔운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 내부에는 화사한 꽃과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한 정원을 집에 둔 것 같았습니다. 
 
LG전자는 식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식물을 키우는 것은 어렵다'는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페인포인트에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시장조사전문업체 마크로밀엠브로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식물을 키워봤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 중 약 60%가 식물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LG틔운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스티커사진기 사진/최유라 기자
 
LG전자는 식물을 키우는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LG 틔운 앞쪽문을 열고 위·아래 선반에 원하는 씨앗키트를 장착한 뒤 하단의 물탱크에 물과 영양제를 넣고 문을 닫으면 바로 식물 재배가 시작됩니다.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과 LG 틔운을 연동해 자라고 있는 식물의 성장 단계와 환경을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과 영양제 보충, 수확 등의 시점도 앱이 알려줘 편리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채소는 약 4주, 허브는 약 6주, 꽃은 약 8주 동안 키우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살펴본 LG 틔운은 그 자체로 식물이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Planterior, 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가전입니다. 또 나만의 식물이 처음 싹을 틔우는 발아부터 떡잎을 맺고 성장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과 꽃으로 꾸며진 LG틔운 팝업스토어. 사진/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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