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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200명대 예상…'재택치료 세부방안' 오늘 공개

7일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905명 확진

2021-10-08 07:18

조회수 : 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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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 확산세는 석 달째 잡히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는 무증상·경증 확진자에 대한 재택치료 세부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8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905명이다. 
 
지난 7일 집계된 2101명보다 163명 적고, 일주일 전 목요일(9월 30일) 2302명보다도 364명 적은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 반영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6~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8일 0시 기준으로 집계가 마감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2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727명, 경기 620명, 인천 128명 등 수도권에서 1475명(76.1%)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77명, 충북 63명, 충남 61명, 경남 55명, 대구 41명, 부산 34명, 대전 31명, 강원 30명, 광주 25명, 울산 15명, 전남 11명, 전북 10명, 제주 9명, 세종 1명 총 463명(23.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 이후 이날까지 94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확산세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지만,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With Corona)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의료대응 체계 일부를 개편한다. 경증·무증상 확진자에 한해 재택치료를 실시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지난 7일 "재택치료 세부 방안이 8일 브리핑 시 발표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내일 자료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그동안 재택치료는 만 12세 이하 소아확진자와 보호자, 1인 가구를 대상으로만 시행돼왔다. 지난 2일 기준 누적 재택치료자는 6132명이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중대본 회의를 열고 " 백신접종률이 높아졌고, 앞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비하려면 의료대응 체계도 이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며 "재택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마련해달라"고 중대본에 주문한 바 있다.
 
 
8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905명이다. 사진은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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