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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 접종계획 9월 중 발표…"일단 화이자, 모더나는 심사 중"

접종 대상, 시기, 순서, 백신 종류 등 발표

2021-09-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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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만 12~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4분기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9월 중으로 이들의 접종 백신 종류·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만 12~17세 백신접종과 관련한 <뉴스토마토>의 질의에 대해 "10월 이후의 접종계획을 9월 중에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영상회의를 통해 아동·청소년 백신접종계획을 논의했다. 이들은 접종 계획과 함께 백신접종 안전성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는 9월 중 구체적인 접종 대상·시기·순서·백신종류 등을 포함한 12~17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도입 타당성 분석 및 정책 수립 연구용역'은 마무리됐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5일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 대상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이들의 접종 백신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가 될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은 만 12세 이상 청소년에 대한 접종 허가가 난 상태이며, 모더나는 심사 중에 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현재까지는 12~1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가 유일하다"며 "모더나 백신은 현재 허가가 신청돼서 심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추후에 허가가 되면 그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3일 소아·청소년 접종의 시행 시기는 4분기 중이라며 10월 이후의 접종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초등학교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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