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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490명, 위중증 363명…백신 1차 접종률 58.4%

국내발생 1461명·해외유입 29명

2021-09-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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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일 확진자수는 6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490명 증가한 26만403명이다. 최근 한 주간 신규 확진자는 30일 1486명, 31일 1371명, 9월 1일 2025명, 2일 1961명, 3일 1709명, 4일 1804명, 5일 1490명이다. 
 
이날 지역발생은 1461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 505명, 인천 98명, 경기 441명으로 수도권에서 10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417명으로 충남 73명, 경남 52명, 울산 41명, 경북 39명, 부산·광주·대전 각 38명, 강원 22명, 대구 20명, 충북 17명, 전남 15명, 전북 14명, 제주 7명, 세종 3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2377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4221건(확진자 27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052건(확진자 6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29명으로 현재 2만57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명 늘어난 총 2321명, 치명률은 0.89%다.
 
백신 신규 1차 신규 접종자는 11만8347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2999만6819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58.4%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6만139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는 1774만3649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 비율은 34.6%다.
 
전체 인구 중 18세 미만을 제외한 백신접종 비율은 1차 67.9%, 2차 40.2%다.
 
한편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적용된다. 다만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확대되면서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비수도권 등 3단계 지역은 8명까지 가능하다. 추석 연휴 기간(17∼23일)에는 허용 인원이 8명까지 늘어난다. 이와 함께 식당·카페 매장 내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80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노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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