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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직접 고른 'YJ 박스' 출시 당일 품절

12시간 만에 500개 모두 소진

2021-09-03 19:15

조회수 : 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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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품절 안내 게시글.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직접 고른 이마트(139480) 자체상표(PB) 부착 상품들로 구성된 'YJ 큐레이션 박스' 500개가 출시 당일 동났다. 
 
3일 관련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남성용 큐레이션 쇼핑 플랫폼 하우디에서 판매된 'YJ 박스' 500개가 약 12시간 만인 오후 10시30분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스페셜 큐레이터 YJ가 직접 고른 YJ BOX. 9월 2일, 오직 howdy에서(조기 소진 주의!)'라는 당일 공개한 상품 소개에 적힌 안내를 볼 때 계획보다 다소 더딘 결과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ㅠㅠㅠㅠㅠㅠㅠ #다음기회에’라고 적었다. 정 부회장은 판매 전날에도 YJ 박스 티저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상품을 홍보했다. 
 
정 부회장의 영어 이름 첫 글자를 딴 ‘YJ 박스’에는 초마짬뽕라면 등 피코크 11종과 채끝 스테이크 육포 등 노브랜드 12종,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퍼블릭 3종 등 총 25종의 PB 상품이 들어있다.
 
이들 상품은 모두 정 부회장이 사용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거나 좋은 평가를 했던 상품 중 품평회를 거쳐 직접 선택한 것들이다. 가격은 정상가 총액보다 20%가량 낮은 9만9000원에 판매됐다.
 
'YJ박스' 중 30개에는 '스페셜 기프트'도 담겼다. 이마트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추신수 선수 원정 유니폼과 SSG 마스코트 인형, 정 부회장이 애용하는 앞치마가 각각 10개 무작위로 들어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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