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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도쿄패럴림픽 탁구·유도 메달리스트에 축전

SNS 메시지…대표팀 8명에 "대한민국 위상 알려, 국민들과 함께 응원"

2021-08-29 14:02

조회수 : 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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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2020 도쿄패럴림픽 첫 메달을 딴 서수연 선수 등 탁구·유도 메달리스트들에게 29일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은메달을 딴 탁구 여자 단식 서수연 선수에게 "리우패럴림픽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쾌거"라며 "대한민국 최고 선수다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서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어지는 단체전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동메달을 딴 탁구 여자 단식 이미규, 윤지유, 정영아 선수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미규 선수에게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지난 리우패럴림픽 단체전에 이은 쾌거다. 이 선수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어지는 단체전에서도 멋진 경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탁구 여자 단식 윤지유 선수에게도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며 "대표팀 막내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이었다. 윤 선수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어지는 단체전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아 선수에게는 "런던과 리우에 이은 세 개 대회 연속 메달의 영광"이라며 "정 선수의 집념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탁구 남자 단식에게 동메달을 획득한 박진철, 차수용, 남기원 선수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박진철 선수에게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첫 출전한 무대에서 많은 걸 보여준 박 선수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어지는 단체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차수용 선수에게도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 '최고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꿈을 이뤘다"며 "차 선수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어지는 단체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남기원 선수에게는 "지난 리우패럴림픽에 이어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또 한 번 세계에 알렸다"며 "역경을 이기고 생활체육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선수가 보여준 최고의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어지는 단체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메달을 획득한 유도 남자 이정민 선수에게는 "이 선수의 멋진 한판승이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줬다. '높은 곳을 향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는 이 선수의 신념은 국민의 큰 자부심이 되었다"며 "국민들께 큰 기쁨을 선사해주어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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