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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코스피, 테이퍼링 우려에 하락 출발…3150선 이탈

2021-08-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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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테이퍼링 불안감에 하락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보다 19.33포인트(0.56%) 내린 3141.1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8.92포인트(0.42%) 내린 3145.68로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1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21억원, 1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과 의료정밀은 상승세다. 운수창고, 건설업, 운수장비, 음식료업, 기계, 철강금속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사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0.54%, 0.96%씩 오르고 있다. 카카오뱅크(323410)도 4%대 상승 중이다. 이 외에 NAVER(0354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카카오(03572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현대차(005380) 등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보다 5.57포인트(0.55%) 하락한 1015.64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2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9억원, 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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